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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헌터

구해줘홈즈 실버타운 서울시니어스 가양타워 더시그넘하우스 정리해봅니다

by 월드매니저 2022.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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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165회에서는 결혼 42년차를 맞는 노부부가 실버하우스를 찾는 내용이 등장했습니다. 용인시와 수원시, 도심형 실버하우스가 있는 서울 지역을 원했습니다. 서비스로는 식사와 당구와 같은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건강 체크를 위한 병원이 가까이에 있길 원했죠. 예산으로는 보증금 혹은 전세가 7억원대, 월 생활비는 300만원선까지 가능하다는 조건이었습니다.

 

노후를 맞아 은퇴한 노부부에게 시설 좋은 실버타운만큼 좋은 곳은 없겠죠. 이날 방송에서 나온 실버타운은 나이들어서 와이프와 같이 갔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좋은 시설과 서비스가 돋보였습니다. 

 

먼저 강서구 도심 실버타운으로 나온 곳을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시니어스 가양타워

위치 : 서울 강서구 화곡로 68길 102
시설종류 : 유료노인복지주택
입주대상 : 60세 이상
세대수 : 총 350세대

먼저 소개된 곳은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에 있는 '서울시니어스 가양타워' 입니다. 

방 2개에 화장실 2개로 두 명이 지내기에 충분히 넓고 편한 공간이 인상적입니다. 건물 1층에는 의료 시설이 있어 몸이 아프거나 불편할 때 바로 대응이 가능합니다. 넓고 깨끗한 식당에서는 월 60식의 식사가 제공이 되고, 수영장, 탁구장, 사우나등의 편의시설과 취미시설이 가득합니다. 

 

 

방송으로 보는데 정말 좋더군요. 지금부터라도 부지런히 돈 모아서 나중에 아이들 독립해서 나가면 아내와 둘이 저런 곳에서 편하게 노후를 보내는 것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먼 미래의 일로 느껴지지만, 시설 좋은 실버타운에 여유있게 들어가는 계획도 꿈꿔볼만 하죠.

 

 

이런 곳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주 보증금 6억원에 월 생활비 261만원이 들어갑니다. 얼핏 생각하면 굉장히 비싼 금액이라도 생각이 들지만 노후에 집 처분하고 보증금 내고 남은 국민연금과 개인연금등을 감안하면 괜찮은 노후 대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노후에 부부 두 명이서 생활하려면 어차피 생활비는 들어 가는 것인데, 식사가 제공이 되니 시장보고 밥차리는 걱정 없어 좋고, 실버타운 안에서 거의 모든 것이 해결 가능하니 충분히 노후 대책으로 생각해볼수 있을 것 같네요. 

 

 

강남 자곡동 더시그넘하우스

더시그넘하우스
위치 : 서울시 강남구 자곡로 2014-25
도심형실버타운
세대수 : 170세대
입주조건 : 만60세 이상

 

이곳도 마찬가지로 도심형 실버타운 답게 화려하고 럭셔리한 시설을 자랑합니다. 호텔로 생각이 될 정도로 깨끗하고 넓은 로비부터가 시선을 잡아 끄네요.

 

역시 노후에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의료 시설과  취미 및 커뮤니티 시설, 식당, 정원, 피트니스센터등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 보였던 건 소극장과 비슷한 영화 감상실과 시설 좋은 실내 골프 연습장이었습니다. 영화 보는거 좋아하고 친구들과 가끔 스크린골프 치러 다니는거 좋아 하는데 전부 갖춰져 있다니 환상적이네요.

 

 

같이 나이 들어가는 친구들과 함께 이런 곳에 같이 입주해서 노년을 보내는 것도 꽤나 재미있고 행복한 일이 될것 같네요. 서울 강남등지에 자가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지금 집 값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런 럭셔리한 시설과 강남이라는 입지 때문에 비용이 꽤나 들겠구나 생각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보증금 7억9천만원에 2인 기준 생활비가 한 달에 336만원입니다.

 


구해줘홈즈에 나온 실버타운 정리해봤습니다. 누구에게나 중요한 노후준비인데 방송에 소개된 곳처럼 시설 좋은 실버타운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는 것도 정말 좋아 보입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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