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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헌터

전참시 실버타운 가격 확실히 정리했습니다

by 월드매니저 2021.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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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전지적 참견시점)에 나온 이영자 실버타운 방송 보셨나요? 도심형 실버타운과 전원형 실버타운이 방송에 나왔는데 그동안 알고 있던 실버타운과는 많이 다른 점을 알게 되었네요. 정말 그정도 시설이면 나도 나중에 들어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나올 정도였습니다. 특히나 도심형 실버타운같은 경우는 거의 호텔과 똑같은것 같아서 과연 가격이 얼마나 할지 궁금하더군요. 물론 엄두도 못낼 정도로 비쌀거라는건 예상이 되지만 말이죠. 전참시에 나온 도심형 실버타운과 전원형 실버타운 가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도심형 실버타운

 

 

방송에 나온 도심형 실버타운은 누구나 보면 입이 딱 벌어질정도로 굉장한 규모였습니다. '정말 이게 호텔이 아니고 실버타운이라고?'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네요. 도심속에 고층빌딩으로 들어선 실버타운이라니, 그동안 익히 알고 있던 실버타운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었죠. 

 

우리가 알고 있는 실버타운은 병원과 같은 건물에 잔디가 깔리 운동장이 조금 있고 , 나무와 꽃이 있는 정원,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기운없은 노인들처럼 흡사 요양원과 같았거든요. 그런데 이번 방송을 통해 그동안 가지고 있던 선입견에서 나올수 있게 된것 같네요. 

 

이번 방송을 통해 소개된 도심형 실버타운은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 있는 '더클래식500'입니다. 상위 1%를 위한 프라이빗 시니어 타운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곳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은 어떻게 될까요?

 

-입주자격 :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한 60세 이상, 부부의 경우 한 명이 60세 이상이면 입주가능

-입주비용 : 입주보증금 및 월관리비가 들어갑니다.

 

<입주보증금>

도심형실버타운 가격

먼저 입주를 하기 위해서는 9억이라는 보증금이 필요합니다. 보증금은 어차피 나중에 돌려받는 금액이라고 하지만 9억이라는 비용이 결코 만만한 비용은 아니죠. 1년에서 3년까지 계약이 가능하며, 계약기간이 길어질수록 월비용은 저렴합니다. 가격을 보면 알겠지만 혼자보다는 부부가 같이 들어오는게 비용면에서는 훨씬 유리합니다.

 

<월관리비>

도심형실버타운 관리비

매달 들어가는 관리비가 식대 제외하고 240만원정도입니다. 그리고 식대는 한끼에 13,000원으로 되어 있고 기본적으로 혼자일 경우에는 20번, 두명일 경우에는 40번을 기본으로 먹어야 합니다. 즉, 식대는 최소 1인일경우 26만원, 2인일 경우에는 52만원이 들어갑니다. 결국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관리비는 1인 270만원정도, 2인 300만원정도입니다. 

 

도심형 실버타운 가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혼자일 경우 1년을 지내기 위해서는 보증금 9억원에 133만원, 관리비 270만원까지 한 달에 400만원정도가 들어갑니다.

부부일 경우 1년을 계약한다면 보증금 9원원에 170만원, 관리비 300만원으로 한 달에 거의 500만원정도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엔 정말 비싼 가격같지만, 이 정도 시설에 들어가려는 분들은 어느정도 준비가 된 사람들이겠죠. 그리고 서울을 비롯한 수도원 집값이 워낙 비싼만큼 집을 정리한 자금과 연금등을 생각한다면 상상도 못할 금액은 아닐것 같기도 합니다. 

 

금액이 비싼만큼 제공하는 서비스도 상당합니다. 도심에 위치한 호텔급의 시설과 서비스가 제공이 됩니다.

 

<제공서비스>

방송에도 나온 것처럼 일단 입주만 하고 나면 그야말로 남부럽지 않은 안락하고 편안한 삶을 누리게 됩니다. 집안일에 거의 손하나 까딱할 필요없이 모든게 케어되고, 의료,문화,레저등 모든 분야에서 최상급의 서비스를 받을수 있습니다. 

 

 

전원형 실버타운

 

산좋고 물좋고 공기좋은 곳에 위치한 실버타운이랴말로 우리가 익히 생각하던 실버타운에 가깝죠. 방송을 통해 소개된 곳은 가평에 위치한 청심빌리지입니다.  청평호반의 맑은 물과 푸른 산이 가까이 있는 전원형이면서도 도심에서도 가까워 여러가지로 편의성이 좋습니다.  이곳도 마찬가지로 60세 이상이어야 입주 가능합니다. 

 

<가격>

객실은 22평과 34평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도심형에 비해서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여집니다. 부부가 3년이상 입주할 경우 보증금 6천만원에 관리비,식비 포함해서 250만원정도입니다. (22평기준) 

 

 

동일한 조건으로 34평으로 갈 경우에는 280만원정도입니다.  병원의료서비스와 다양한 문화생활관리를 받을수 있습니다. 

 

이정도면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드네요. 연금등을 포함한 노후자금과 주택을 활용한 자금을 생각한다면 노후에 이렇게 시설좋고 경치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지내는것도 정말 좋아 보이네요.  물론 아직 들어갈 자격이 되려면 멀었지만, 미리 미리 준비해두는 것도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전참시에 나온 도심형 실버타운과 전원형 실버타운 가격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는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나이들어서는 도심보다 가평처럼 정말 물좋고 산좋은 곳에서 쾌적하고 건강하게 사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그동안 실버타운에 대해서는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방송덕분에 새로운걸 알게 된것 같네요. 편안한 노후를 위해서 더 열심히 일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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